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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방미인 와이브로를 단말기 하나로

◇삼성전자, 애니콜 SWT-W100K 출시◇

삼성전자는 무선인터넷이 가능하며 옵션으로 내비게이션이 가능한 와이브로 단말기 '애니콜 SWT W100K'를 최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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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T W100K는 와이브로 전용 단말기로 8GB의 대용량 메모리를 탑재하고도 15.7mm의 슬림 사이즈를 구현했다. 지상파 DMB 방송 시청이 가능하며 2개의 채널을 동시에 수신하는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을 지원한다.

200만 화소(후면)와 30만 화소(전면) 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장면을 내 단말기에 담을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처럼 사진크기조정, 화질조정, 화이트밸런스 조정 등의 기능을 지원하며 QVGA(320X240)사이즈의 동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또 블루투스 기능을 채택, 고화질 동영상과 음악을 스테레오 블루투스 헤드셋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그 외 Office 기능, 전자사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이 밖에 GPS를 내장하고 있어 사용자가 추가적으로 맵S/W와 차량용 크래들을 구입하면 내비게이션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문의 : 한국리모텍 02-711-1173

정리=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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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이브로1년차

와이브로폰, 아이코닉 스타일로 더욱 편리하게

iPod touch 같은 아이콘형(Ico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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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와이브로폰 초기화면을 아이콘형 UI(User Interface, 사용자환경)로 전면 개편하고 풀브라우징보다 한 단계 앞선 리얼모바일웹(Real Mobile Web)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새롭게 바뀐 UI는 기존의 텍스트 중심 화면에서 각 서비스별로 아이콘화하여 터치로 이용하기 쉽게 하였고, 각 아이콘은 사용자 편의에 맞게 추가, 삭제가 가능하며 드래그앤드롭 기능을 활용하여 간편하게 초기화면을 편집할 수도 있다. 또,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핫키로도 설정이 가능하여 버튼 하나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는 SPH-M8200 모델에 적용되며, 5월 중에는 SPH-M8100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기존 와이브로폰 이용 고객은 삼성 A/S센터를 방문하거나, 애니콜 홈페이지(www.anycall.com)에서 해당 소프트웨어를 다운받아서 설치하면 된다.

KT는 이번 UI개편과 함께 웹사이트를 빠르고 쉽게 보여주는 리얼모바일웹 서비스와 항공권 예매 그리고 증권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리얼모바일웹 서비스는 주요 인터넷 사이트를 KT에서 개발한 와이브로 브라우저의 세미트랜스코딩 기술을 이용하여 PC와 유사한 웹브라우징 및 글쓰기는 물론, 파일 업로드/다운로드, 동영상 재생까지 이용 가능한 서비스로 풀브라우징보다 한 단계 앞선 기술로 평가 받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화면을 모바일 환경에 맞게 재구성하여 보여주기 때문에 고객은 이통사의 풀브라우징과 같은 확대/축소 조작이 필요 없으며, 플래쉬나 팝업 등 불필요한 광고가 제외되고 각종 공연 티켓, 교통 예약은 물론 결제까지 이용 가능하다. KT WIBRO 고객은 이 서비스를 이용하여, KT와 제휴한 주요 포털, 언론사, 예매 및 가격비교 사이트 등 40여 가지 사이트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항공권 예매서비스는 와이브로폰에서 PC 화면과 유사한 환경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서 휴대폰의 모바일 환경에서 불가능했던 국제선 예매까지 가능한 서비스이다. KT는 항공권 예매서비스에 이어 전국 고속버스운송사업조합에서 제공하는 고속버스 예약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삼성, SK, 동양, 한투증권과 협력하여 와이브로폰을 통해 제공하는 증권 서비스는 월 3,000원의 부담 없는 요금은 물론, 증권VOD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서비스가 장점이다.

김진대 KT 휴대인터넷서비스담당 상무는 “이번 와이브로폰의 UI 개편과 리얼모바일웹 서비스는 손 안의 작은 단말에서 PC와 같은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으로, PC와 동일한 사용방식의 인터넷 환경을 제공하고 여기에 항공권 예매, 증권서비스를 비롯한 여러 서비스를 더해서 고객 편의를 한 단계씩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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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이브로1년차

"와이브로 음성통화도 가능하게"

방통위, 서비스 실무 검토 돌입
KT 6월 OECD 회의서 시연



방송통신위원회가 데이터 송수신 기능만을 갖춘 와이브로에 음성통화를 가능하게 하기 위한 정책 검토에 본격 착수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7일 방통위와 KT에 따르면 방통위는 와이브로에 음성을 탑재하는 방안을 위한 실무 검토에 돌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06년말 세계최초로 상용서비스를 실시한 와이브로는 데이터 송수신만 가능하고 음성통화는 안돼 있어 ‘반쪽 서비스’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방통위의 한 관계자는 “와이브로 활성화를 위해서는 음성통화를 할 수 있어야 한다”며 “더 이상 미룰 사안은 아니며 이제 정말 와이브로에 음성서비스를 부여해도 될 지 실질적인 검토가 이뤄져야 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지금까지 와이브로에 대한 검토는 기초적인 사안에 불과했다”며 “이제는 정말 제대로 음성통신을 할 수 있는 지를 들여다 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방통위는 이를 위해 오는 6월 서울에서 열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장관회의에서 KT로 하여금 와이브로의 음성서비스를 시연하도록 해 서비스 품질을 점검해 볼 예정이다.

이와 관련 KT는 와이브로에 수 조원을 넘게 투자했음에도 제대로 활성화되지 않고 있는 원인을 ‘음성 통화 기능 부재’라고 지적하고 서비스 확대를 위해서는 음성 기능이 반드시 부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KT의 한 관계자는 “현재 음성 서비스를 위한 기술적 조건은 모두 완료된 상태”라며 “세계적인 추세가 음성서비스 탑재라는 점을 감안할 때 우리도 음성이 탑재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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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와이브로1년차